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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2018 코리아 CAD 서밋 성료

기사승인 2018.10.19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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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반 3D 설계 트렌드 방향성 제시

[EPNC=정환용 기자] PTC코리아는 10월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018 코리아 CAD 서밋’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에 관심 있는 엔지니어와 크레오(Creo) 사용자 200여명이 참석해, 3D 설계에 대한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코리아 CAD 서밋은 디지털 엔지니어링에 대한 최신 기술을 다루는 연례 컨퍼런스다. 올해는 스마트 커넥티드 설계의 혁신을 담은 시뮬레이션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개최됐다. PTC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품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기존 설계를 다시 활용하거나 추론에 의존하는 대신, IoT 기술을 통해 성능 목표를 실제 제품의 운영 정보에 반영해 더 나은 제품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은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 전략 ▲CREO 5.0 기술 체험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 기술의 미래 ▲유동해석 솔루션의 효과 입증 사례 ▲위상 최적화를 통한 제품 혁신 가속화 ▲CREO 제품 로드맵 등이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제품 설계 트렌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PTC는 디지털 설계와 실제 제품을 연결해 더욱 빠르고 스마트하게 설계 과정을 고도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지난해 증강현실을 접목한 CAD 소프트웨어로 설계 혁신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에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반의 디지털 검증을 통한 설계 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해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기능적으로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디지털 검증을 프론트 로딩해 제품 품질을 초기에 확보할 수 있게 해주며, 위상 최적화(Topology Optimization) 기술을 통한 설계 최적화와 신뢰성 높은 유동해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PTC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업체 앤시스(Ansy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크레오와 `앤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ANSYS Discovery Live)를 통합 제공해, 설계 엔지니어가 CAD와 시뮬레이션의 경계를 없애고 제품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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