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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4차산업혁명 선도기업' 국무총리표창 수상

기사승인 2018.10.17  09: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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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C=양대규 기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 네패스가 지난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4차산업혁명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이며, 모범적인 생산성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한다.

네패스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스마트공정을 실현화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첨단 반도체 패키지 기술인 nPLP와 뉴로모픽 AI 반도체 등 4차산업의 핵심 기술로 IT산업 성장과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IoT 센서를 활용해 수집된 장비 가동 정보를 비가동 항목 개선에 적용해 생산성을 15% 향상시켰으며, 범핑 공정 장비에 약 5천개의 센서를 연결해 수집된 정보를 품질관리와 공정시뮬레이션 CPS 도입에 활용했다.

또한, 고가의 반도체 장비와 소재를 활용하는 기존의 웨이퍼레벨패키지(WLP) 제조를 자사 LCD 패널기술과 FOWLP를 응용해 세계 최초로 패널레벨패키지(PLP)로 전환에 성공한 바 있으며, 국내 최초로 뉴로모픽 인공지능 칩 ‘NM500’과 개발키트 ‘뉴로쉴드’를 출시,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 진출해 4차산업 선도기업으로써 기술 혁신 및 생산성 향상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반도체사업부 김남철 사장은 "네패스가 4차산업 선도기업으로써 공로를 인정받은 만큼 4차산업 혁명 물결에 힘입어 더욱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기술력 확보와 스마트공정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켜 산업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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