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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 구축 첫 번째 단독 밋업 성료

기사승인 2018.07.17  1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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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바이저 번드 랩(Bernd Lapp)과 영상통화 통해 질의응답 진행

[EPNC=정환용 기자]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커뮤니티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휴먼스케이프는 7월 13일 첫 번째 단독 밋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가 직접 자사의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프로젝트 진척상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에어드랍 이벤트와 휴먼스케이프 한정판 굿즈도 선물로 제공됐다.

밋업 행사에서는 베링거 잉겔하임 강반현 이사가 ‘제약 산업에서의 환자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강 이사는 “헬스케어의 미래는 결국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전하며 빅데이터의 활용 범위 또한 점차 넓어질 것”이라며, “이미 국내 공공기관과 대형 제약업체 또한 환자 데이터 가치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신약개발 등에 연구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먼스케이프의 이태우 CTO는 ‘블록체인과 환자의 데이터 권익’에 대해 발표하며 “지금까지 의료 소비자인 환자의 주권은 보건의료 현장의 사각지대 놓여있었다. 휴먼스케이프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데이터 주권을 찾고, 가치 있는 PGHD를 축적해 의료연구, 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휴먼스케이프 프로젝트’에 관해 발표했다. 장 대표는 “휴먼스케이프는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난치와 희귀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로 가공한다.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 연구기관, 개인 연구자들이 환자들에게 직접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허브를 제공한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치료법을 찾지 못한 전 세계 3억 5000만 명의 환자들이 자신의 데이터로 신약 임상 참여와 같은 치료에 관한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자신의 건강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과 주권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휴먼스케이프는 밋업에서 어드바이저 번드 랩(Bernd Lapp)과 영상통화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청중과의 직접적인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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