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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자동차 운전자의 부주의 줄이기 위한 3D 제스처 인식 컨트롤러 출시

기사승인 2018.07.12  13: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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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C=신동윤 기자] 마이크로컨트롤러, 혼합 신호, 아날로그 반도체와 플래시-IP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는 자동차용 3차원(3D) 제스처 인식 컨트롤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GC3140은 자동차용 HMI 첨단 설계를 위한 내구성 높은 싱글-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3D 제스처 컨트롤러 제품군 중 마이크로칩 최초로 자동차용 인증을 획득했다.

정전용량 기술에 기반한 마이크로칩의 새로운 에어 제스처 컨트롤러는 운전자의 부주의를 줄이고 차량에 편의성을 더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자동 차양(Sun shade) 기능, 내부 조명이나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또한 이 기술은 발로 작동하는 후방 리프트게이트(Liftgate)를 여는 데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제조업체들이 하나의 간단한 제스처로 통합하기 위한 여러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MGC3140의 동작온도 범위는 -40 ~+125°C로 AEC(Automotive Electronics Council)-Q100 인증을 획득했으며,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와 EMC(Electromagnetic Compatibility) 등 자동차 시스템 설계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시킨다. 각 3D 제스처 시스템은 전도성 소재로 구성되는 하나의 센서와, 각 애플리케이션에 맞춤화된 마이크로칩 제스처 컨트롤러로 이뤄져 있다.

마이크로칩 HMI 사업부 부사장인 패니 더벤하그(FanieDuvenhage)는 “마이크로칩이 MGC3140를 통해 제공하는 검증된 제스처 기술은 운전자 부주의 감소를 위한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휴먼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며, “마이크로칩은 선도적인 기술 지원과 함께 터치와 제스처 컨트롤러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자동차 시장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디바이스는 차량 내부 디자인을 변경할 필요 없이 고객들에게 비용 효율적인 제스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적외선이나 ToF(Time-of-Flight) 기술과 같은 기존 솔루션은 비용이 많이 들고 직사광선이 강한 곳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지만, MGC3140은 햇빛이 밝거나 혹독한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센싱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에 출시된 다른 솔루션들은 물리적 제약이 있어 이를 차량에 통합하는 데 상당한 인프라와 공간이 필요하다. 이와 달리 MGC3140은 인체공학적인 내부 디자인이 가능하며, 어떠한 전도성 소재로도 센서를 구성할 수 있고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물리적 제약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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