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모토로라, 폴더블 스마트폰 ‘RAZR V4’ 이미지 공개

기사승인 2018.05.18  17:48:33

공유
default_news_ad1

- 삼성 갤럭시 X, 화웨이 폴더블 폰에 대적하나

[EPNC=정환용 기자] 외신 ‘T3’는 모토로라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에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특허 출원했다고 알렸다.

▲모토로라가 특허 출원한 폴더블 디스플레이 적용 모바일 기기 이미지.

공개된 제품은 가로로 접었다 펼 수 있는 태블릿 타입으로, 전면 디스플레이와 함께 2개의 화면을 제공한다. 큰 화면을 안쪽으로 접었을 때는 왼쪽 부분 맞은편의 작은 화면이 작동하고, 펼치면 안쪽의 큰 화면이 작동하는 방식인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처럼 양쪽 방향 모두 접을 수 있는 구조라면, 큰 화면을 바깥으로 접어 앞뒤 화면 모두를 활용하는 방식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도안에는 2개의 카메라가 배치돼 있다. 큰 화면을 안으로 접었을 때는 전면 가운데에, 바깥으로 접었을 때는 안쪽 상단에 있는 카메라를 사용하게 된다. 후면 듀얼 카메라는 현재도 다양한 스마트폰에 적용돼 있으나, 전면 듀얼 카메라는 아직 제대로 적용된 바가 없다. 이는 향후 화상통화나 촬영에서 3D 효과를 낼 수 있는 쪽으로 해석될 수 있다.

▲모토로라는 OLED 스크린을 사용하고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 V4’(RAZR V4)의 동영상 이미지를 공개했다.

모토로라는 영상을 통해 RAZR V4의 가상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허 출원한 디자인과는 달리 상하 폴딩 방식이 적용됐고, 하단에 곡선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추가돼 있다. 후면에 2개의 카메라는 촬영, 전면 상단의 카메라는 화상통화용 렌즈인 것으로 보인다. 이 스마트폰의 최대 관건은 폴더블 혹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그리고 화면의 접힘을 담당하게 될 힌지 부분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

T3는 이 영상을 소개하며 “대부분의 폴더블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모토로라 역시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뿐이다. 그러나 몇 년이나 접이식 전화의 개념을 언급해 왔던 모토로라기 때문에, 이들이 가장 먼저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2019년 초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X’를 공개할 예정이다.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