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회사의 개념이 바뀐다.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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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시대의 도래와 함께 많은 기업들이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 영역의 지속적 확대는 곧 시장의 본질적 체질 변화를 이끌어 낸다. 지금 현재 수준에서는 많은 반도체 기업들이 IoT를 기회 영역으로 보고 있지만, IoT의 가속화와 함께 넓어지는 역할 범위는 고민이 필요하다. 요컨대, 본격적인 IoT 시대에는 지금과 같은 '전형적' 반도체 기업이 아닌 플레이어가 되야만 생존이 가능할 수도 있다. IoT 시대와 반도체 기업의 역할을 EPNC가 한 장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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