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중형 SUV 중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동급 최고의 안전 시설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지프는 세련되고 대담한 디자인과 더욱 진화된 편의사양으로 새로워진 중형 SUV ‘뉴 체로키’를 4월 1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국내 최초 지프 전용 전시장인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통해 선보였다.

뉴 체로키에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고, 사고 이후에도 탑승자를 보호해주는 80여 가지의 안전 시설과 주행 보조 기술이 강화되어 적용됐다. 론지튜드 모델에는 패들 시프트, 크루즈 컨트롤(Speed Control), 파크센스(ParkSense) 후방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 파크뷰(ParkView) 후방 카메라 등이 적용됐다. 

론지튜드 하이 모델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고,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보행자 감지 비상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파크센스 평행·직각 주차 보조 시스템, 파크센스 전·후방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돼 가장 경쟁력 있는 중형 SUV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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