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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8, 새로운 스마트폰 대거 공개 예정

기사승인 2018.02.23  16: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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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S9, 레노버 모토G6, 노키아 9 등 출사표

[EPNC=정환용 기자] 오는 2월 26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lgress) 2018’이 개최된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roupe Speciale Mobile Association, 이하 GSMA)가 주최하는 MWC는 전 세계 800여 모바일 사업자, 기기 제조사, 소프트웨어 기업, 공급사, 인터넷 기업들이 모여 모바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모바일 박람회다.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라’(Creating a Better Future)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올해 MWC 2018은 오는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6월 중국 상하이, 9월 미국 LA에서 개최된다.

매번 MWC 2018에서는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제품을 발표하곤 했다. 올해 행사 역시 박람회 개최 전부터 기업들이 공개하기로 예정한 신제품의 이미지나 실물 사진이 유출되며, 신작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레노버를 비롯해 각국의 제조사들이 전면에 내세울 신제품들은, 전면 디스플레이의 베젤을 줄이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보다는 전작 대비 하드웨어 성능과 운영체제의 향상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9 예상 이미지. 사진=스터프(Stuff)


삼성전자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갤럭시 S 시리즈의 9번째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열린 CES에서 언급한 것처럼 MWC 2018에서 갤럭시 S9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달간 제품 이미지와 실사 등 다양한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많은 외신들은 갤럭시 S9이 전작 갤럭시 S8보다 많은 부분이 달라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845와 삼성의 새로운 엑시노스 칩이 적용되는 점, 5.8인치와 6.2인치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되는 점은 주목할 만한 점은 아니다. 가장 기대되는 점은 후면 듀얼 12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적용으로, 메인 센서가 두 렌즈의 조리개를 복합 조정해 F1.5까지 밝아진다는 점이다.

레노버 모토 G6 예상 이미지. 사진=스터프(Stuff)


레노버의 모토 G6 모델 역시 기대되는 신제품 중 하나다. G6, G6 플러스, G6 플레이 등 3가지 모델로 예상되는 신제품은 18: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G6는 5.7인치, G6 플러스는 5.93인치 크기가 적용된다.

외신 드로이드라이브(Droid-Life)는 공개가 예상되는 또다른 신작 모토 모드(Moto Mod)가 최신 5G 통신 기술을 적용할 것인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모토 X5는 아이폰 X와 같은 상단 노치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이 정보는 MWC에서는 알 수 없고, 올해 말경 공개될 예정이다.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사진=스터프(Stuff)


소니가 2017년 출시한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Xperia XZ Premium)는 4K HDR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MWC에서 새로 공개될 신제품은 XZ 프로(Pro)로 예상되는데,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와 6GB 메모리, 128GB 저장장치, 후면 1200만/1800만 화소 카메라 등이 예상된다.

엑스페리아 블로그에서 잠시 XZ2 컴팩트(Compact)의 제품 사진이 유출된 적이 있는데, 기존의 디자인과 달리 둥근 형태의 디자인과 함께 3.5mm 포트가 없어지고 지문 센서가 뒷면으로 옮겨진 사진이었다. 소니가 MWC에서 이 제품을 공개할지는 알 수 없다.

블랙베리 키원 신제품 예상 이미지. 사진=스터프(Stuff)

외신 스터프(Stuff)는 이밖에도 다양한 제조사들이 공개할 신제품 중 에이수스의 젠폰 (Zenfone) 5에 대해 언급했다. 전면 듀얼 셀프 카메라와 18:9 비율의 디스플레이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블랙베리는 올해 특유의 쿼티 자판을 배치한 키원(KeyOne)의 신제품 2종을 출시할 예정인데, MWC에서 신제품의 실물을 공개할지 기대된다. 샤오미(Xiaomi), 알카텔(Alcatel), 오포(Oppo), ZTE 등의 기업도 저마다 신제품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지만, 각 기업들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않았다. 최근 HTC 스마트폰 사업부를 인수한 구글 역시 MWC에서 신제품을 공개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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