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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가 온다…‘키워드’는 초지연·초실감·초연결

기사승인 2017.11.16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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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미래를 사는 기술, 5G 시대가 온다’ 발간

[EPNC=양대규 기자] 초지연·초실감·초연결로 특징되는 5G 기술이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점점 다가오고 있다. 5G 기술과 파급력을 대중에게 설명하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이지 아이티(Easy IT) 시리즈 ‘미래를 사는 기술, 5G 시대가 온다’를 발간했다.

5G는 4G 이후의 차세대 이동통신 규격이다. 저자는 통신 기반 기술이 고속도로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5G를 사회간접자본에 비유했다. 교통 인프라 발달로 정보의 확산이 이뤄지듯, 5G가 4차 산업혁명의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책은 설명한다.

총 2부로 이뤄진 책의 1부는 5G로 인해 뒤바뀔 영화와 같은 미래상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1세대(1G) 이동통신부터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까지 역사를 되짚는다. ▲수신전용 삐삐에 얽힌 일화 ▲아이폰으로 초래된 스마트폰 시대 개막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들로 인한 데이터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 등 이동통신의 진화를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대부분 기술이 5G 기반 위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5G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는 5G의 주요 기술과 목표를 전달한다. 목표는 더 빠르게(초지연)·더 실감 나게(초실감)·더 많이(초연결)라는 3개의 축이다. 5G는 이전 세대 기술의 목표인 속도 외에도, 다양하고도 많은 기기의 상호 연결과 통신 기기 간에 빠른 응답시간을 보장하는 ‘실시간’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5G의 다음 세대인 6G가 이끌 변화상까지 다뤘다.

저자인 ETRI 홍승은 5G사업전략실장은 “5G가 단순 이동통신 기술을 넘어 다른 산업들을 ICT로 연결해 융복합 생태계를 만드는 추동 기술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집필에는 ETRI에서 5G 연구관련 핵심 전략분야 연구원이 참여했다.

ETRI 이순석 커뮤니케이션전략부장은 “본 도서는 연구원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지능형 디지털 혁신(Intelligent Digital X-formation)을 위하여 5G가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인지를 잘 소개하고 있다. 미래 이동통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ETRI가 지난 2006년부터 발간하고 있는 ‘Easy IT 시리즈’는 ICT 대중서로, 현재까지 총 48종이 발간됐다.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다양한 그림으로 구성, 대학은 물론 일반 기업체 등 모두 50여 개 기관에서 교재와 참고도서로 활용 중이다.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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