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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 “기기의 수명 관리가 IoT 가치 실현과 보안의 핵심”

기사승인 2017.08.28  09: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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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윈드 포럼 세미나

[EPNC=정환용 기자] 윈드리버가 8월 24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7 윈드 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항공·우주·국방, 네트워킹, 자동차, 산업 등 4개 트랙으로 나뉜 세미나는, 점점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위해 선결돼야 할 과제를 짚으며, 윈드리버 솔루션이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에 대한 내용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됐다.

사물인터넷 전략의 핵심은 전통적인 운영 기술(Operation Technology)과 최신 정보통신 기술(Information Technology)을 융합해 연결성의 이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윈드리버는 IoT 비즈니스에서 기기의 수명 관리가 중요한 이유와 함께,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 ‘헬릭스 디바이스 클라우드’(Helix Device Cloud)가 IoT 과제를 해결하는 접근법에 대해 소개했다.

디바이스 제조업체와 IoT 시스템 개발자가 IoT 플랫폼을 평가할 때, 디바이스 관리 전략은 전체 프로그램 성공의 핵심 요소가 된다. 윈드리버의 IoT 솔루션인 헬릭스 디바이스 클라우드는 고객들이 비표준 디바이스의 구현, 여러 소프트웨어 버전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보수, 원격 문제 감지와 진단 등 IoT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헬릭스 디바이스 클라우드는 인텔의 보안 요소가 통합된 디바이스 라이프사이클 관리 플랫폼으로, 유연한 호스팅을 통해 24x7 모니터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99.9%의 가용성을 보장한다. OT 영역에서의 운영체제 ‘VxWorks’, ‘윈드리버 리눅스’와 IT의 영역인 CRM, ERP, 알렉사 등을 융합함으로써 사물의 연결성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기기 수명은 배포, 모니터링, 서비스, 관리, 업데이트, 해체의 6가지 단계로 구분된다. 헬릭스 디바이스 클라우드는 각각의 단계에서 발생하는 도전 과제들을 해결한다. 특히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Zero Touch Provisioning) 기술을 활용해, 구축된 기기가 실제 의도된 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외부의 조작이나 악의적인 사용을 차단할 수 있고, 원격으로 IoT 게이트웨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빅터 아벨라이아스 윈드리버 수석 디렉터.

빅터 아벨라이아스 윈드리버 수석 디렉터는 “헬릭스 디바이스 클라우드는 현존하는 대부분의 IoT 과제를 해결 가능하다. 민감한 디바이스 데이터를 보호하고 네트워크 보안 위협과 접근성을 높이며, 업데이트 오류를 방지하고, 해체 과정을 통해 도난당한 기기 보안 위협과 운영 중단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윈드리버는 ▲소방차용 펌프 제조사 ‘Waterous’ ▲스마트 빌딩을 위한 조명 제어 솔루션 ‘Ersules’ ▲보쉬가 개발한 기후 모니터링 시스템 ‘Microclime’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디바이스 라이프사이클 관리의 이점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헬릭스 디바이스 클라우드는 ▲감염성 질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의료기기 살균 장비 ▲소비자의 사용 패턴을 파악해 전력 비용 절감을 돕는 스마트홈 유틸리티 ▲설비 투자 방식의 장비 판매에서 서비스 업체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한 초음파 용접 장비 업체 ▲주차 서비스 이상의 비즈니스 확장에 성공한 스마트 주차 애플리케이션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오일 시추 장비의 유지보수 생산성 최적화 등에 사용되고 있다.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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