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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초당 40Gbps 속도 썬더볼트3 시대 오다!

기사승인 2017.07.20  1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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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편리성, 디자인 중요시 하는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도약

[EPNC=이나리 기자] 벨킨이 스마트 액세서리 기업에서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벨킨은 보다 편리한 IT 디바이스 사용을 위한 신제품 ‘썬더볼트3 익스프레스 독 HD’와 ‘USB-C 케이블’을 20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발표했다. 

벨킨은 애플의 공식 파트너로 다양한 IT 액세서리를 제조해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벨킨이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충전기, 웨어러블 액세서리, 화면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와 같은 스크린 포토션, UBS 타입-C 등으로 구분된다. 

김대원 벨킨 아시아(APeA) 총괄 본부장은 “벨킨은 글로벌 액세서리 회사 중 유일하게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품 개발부터 제품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차별화다. 또 벨킨은 디자인을 중요시한 결과로 세계 유명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원 아시아(APeA) 총괄 본부장

이를 바탕으로 벨킨은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고려한 썬더볼트3 익스프레스 독 HD를 출시했다. 썬더볼트3은 썬더볼트2(20Gbps)보다 2배, USB 3.0 (5Gbps)보다 8배 더 빠른 40Gbps 속도를 지원한다. 8개의 개별 장치를 하나의 썬더볼트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고, 여러 주변 기기를 동시에 실행해도 전체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85W의 전력을 공급해 추가 공급 장치가 사실적인 세부 묘사와 생생한 색감을 구현하는 듀얼 4K 디스플레이와 단일 디스플레이로는 5K까지 지원한다. 단, 벨킨 썬더볼트3 독은 맥북 전용 제품이며, 윈도우 제품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안정환 한국벨킨 차장은 “애플은 선두적으로 썬더볼트3를 채택하는 디바이스를 만들고 있는데, 이를 위해 나온 제품이 썬더볼트3 독이다”라며 “애플스토어에 입점하는 것은 제품 품질 심사가 엄격해 제약이 많은데, 벨킨은 애플스토어에 썬더볼트3 독을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다”라고 강조했다.

벨킨 썬더볼트3 익스프레스 독 HD

또 벨킨은 USB Type-C 독 HD 출시를 앞두고 있다. 벨킨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맥북 뿐 아니라 윈도우PC 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USB Type-C의 공식 명칭은 USB Type-C 3.1이며 지난해 LG전자 스마트폰에 채택되기 시작했고, 올해부터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벨킨의 USB-C 솔루션은 최대 10Gbps의 속도로 빠르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충전할 수 있다. 또 고화질 영상 출력과 전력 공급이 가능해 컴퓨터와 TV, 모니터, 프린터와 같은 기기도 충분히 가동시킬 수 있다.

USB-C 솔루션은 USB-IF(USB 시행자 포럼) 인증 받아 내구성과 안전성을 공식 인정 받았으며, 충전 케이블, 어댑터, 프린터 케이블, 차량용 충전기, 미니 허브 등 다양한 제품 군으로 구성됐다. 

벨킨 썬더볼트3 익스프레스 독 HD로 여러 IT 기기를 연결한 모습

안정환 차장은 “USB 공식 협회인 USB IF는 애플, HP,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기업이 가입돼 있다. 그러나 액세사리 업체는 아직까지 이 규정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비자의 피해가 생기곤 하는데, 벨킨은 안전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USB IF의 규정을 따르며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USB 전체품에 2년 워런티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벨킨은 아시아 국가 대상으로 6월부터 ‘리브 벨킨’이라는 포토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컨테스트는 벤킨 제품 사용자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벨킨이 소비자의 삶에 밀접하게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전달하는 행사다. 

박민희 한국벨킨 과장은 “예전의 벨킨은 IT 액세서리 전문 기업이었다면 이제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라며 “소비자가 안전한 제품을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도록 SNS에 웹툰을 활용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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